전체 글 (6)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돈내산 미니덕트 맥세이프 카드지갑 스탠드 후기 + 비행기, 맥세이프, 아이폰, 아이패드, 거치대 vs 사테치, ESR 작성일: 2024년 9월 24일이달 초 다낭에 다녀오다가 맥세이프 스탠드를 사야겠다고 생각을 했다.항상 비행기에서 콘텐츠를 어떻게 볼지는 고민이 되는데 이코노미에서는 스마트폰 이외에 뭘로 봐도 불편한 것 같다.아이패드 미니6나 아이패드 프로 12.9, 12인치 맥북, 13인치 에어, 14인치 프로, 16인치 프로아이패드 미니6 빼고는 다들 거치 자체가 불편...어쨌든 하나같이 불편했다. 특히 밥 나오면 치워야되니까.. 그러다가 클리앙에서 추천해준 joyroom 맥세이프 거치대를 보게 됐다.근데 댓글에서 다른 거가 낫다 이야기해서 타오바오에 찾아보니 중국에서는 얘가 압도적으로 탑이더라. 사용성도 훨씬 좋아보이고 가격도 좀 더 비쌈. 근데 알리에는 없어서 타오바오 직구할까 하다가..네이버 찾아보니 많은 곳에.. 19,000원 오마카세 오사이 초밥 혼자 방문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24일 최근 오마카세 가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던 중 판교에서 자주 보던 오사이 초밥이 집 근처에 있어서 다녀왔다. 오사이 초밥은 런치 19,000원, 디너 29,000원(저녁 주류 필수)의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다시 가지 않을 것 같다. 우선 맛이 별로 없다. 대학생들이 경험삼아 가볼 듯한 오마카세 느낌. 배달앱에서 평점 좋은 초밥집에서 시켜먹는게 낫다. 첫 피스 먹고 아....괜히 왔다 생각했다. 전반적으로 매우 약간 비린 맛이 올라오며, 맛의 풍부함이 없다. 19,000원에 무엇을 바라겠냐만서도.... 맛만 보면 마트 초밥 수준의 단조로움 메뉴를 보니 디너와 런치는 사시미 하나 차이였다. 다른 사람 블로그를 보니 사시미를 10,000원에 팔고 있어서..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숙소 추천[발리 한달살기] 길리에서는 총 세 군데 숙소에 머물렀다. 한국인 국민 숙소 만트라 길리(Mantra Gili)부터 직접 발품 판 곳들까지 여러 숙소를 직접 방문하여 탐색을 했다. 이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숙소들도 소개해보겠다. 해당 내용은 2023년 4월 기준이다.만트라 길리 Mantra Gili길리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간다는 만트라 길리. 나도 여기서 의도치 않게 오래 머물렀다.(다쳐서..) 괜히 한국인하면 만트라가 아니다. Mantra Gili · Jl. Ikan Pelatuk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 · 호텔www.google.com만트라의 조식은 미쳤다.내가..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맛집 추천[발리 한달살기] 길리 트라왕안에서 다치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열흘을 보냈다. 여기 다시 간다면 딱 두 개의 식당만 가서 메뉴를 다 뿌시고, 하나의 디저트 가게에만 갈 것 같다. (참고로 야시장은 난 그냥 그랬다) 이 글은 2023년 4월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Jali Kitchen 여기는 예약 없으면 자리 없는 진짜 맛집이다. 여기서 먹은 음식들이 발리 한달살기 중 가장 맛있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여기를 거의 떠나기 직전에 알아서, 마지막 이틀 저녁은 모두 여기서 먹었다. 길리 트라왕안에 간다면 여기 있는 메뉴를 모두 뿌셔보고 싶다. 그린커리와 비프렌당은 모두 강추한다. 그리고 유명한 당근케익도 맛있다. 당근케익은 미국식당에서나 줄 법한 큰 덩어리를 턱 썰어준다. 2회 차에서 먹은 팟타이 등의 메뉴는 상..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맛집 및 스파 마사지 추천[발리 한달살기] 별점 기준반드시 방문 ⭐️⭐️⭐️ 방문 추천 ⭐️⭐️ 근처에 있으면 방문 ⭐️ 꾸따에서 우붓에 있다가 지금은 길리 트라왕안으로 넘어왔다. 우붓에서 좋은 곳이 많았어서 또 가고 싶은 곳 추천해 본다. 작성일자 2023년 4월 17일 기준이다.레스토랑Tukies Coconut Shop ⭐️⭐️⭐️여기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인데 하루에 최소 한 번, 많으면 두 번까지 갔다. 평소에 코코넛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여기는 너무 맛있어서 매일 갔다. 한 입 먹으면 아침 당 충전에도 너무 좋고, 저녁때 피로도 싹 풀리는 기분이다. 저렴한데 카드도 되고, 깨끗하기까지 하다. 다만 지점별로 편차가 있는 것 같아, 우붓 팰리스 근처에 있는 지점을 갔을 때는 매장도 작고 코코넛 맛이 너무 별로였다. 알라야 리조트 건.. 인도네시아 발리 꾸따 맛집 및 스파 마사지 추천[발리 한달살기] 발리 한 달 살기를 시작하며 첫 4일은 꾸따에 있었다. 꾸따에서 간 맛집을 추천해 본다. (작성일 2023년 4월 14일)Warung Chef Bagus Kuta리뷰도 좋고, 그랩 기사님이 추천도 해준 곳이다. Satay(꼬치 요리)는 배달을 포함하여 여러 군데서 먹어봤는데, 여기가 가장 괜찮았다. 처음부터 여기서 먹으면 실패가 없을 듯. 립도 맛있다고 하는데, 나는 해산물과 Pork Satay를 먹었다.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아래와 같이 시키고 맥주까지 해서 총 401,500루피아(약 36,000원). Warung Chef Bagus Kuta · Jl. Bakung Sari No.43, Kuta, Kec. Kut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 요리교실ww.. 이전 1 다음
